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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청천면 사랑산마을 명품 반열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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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청천면 사랑산마을 명품 반열 올랐다
충북도 백미 명품마을 선정

괴산군 청천면 사기막리 사랑산 농촌체험 휴양마을이 명품 반열에 들었다.
이 마을은 충북도가 주관하는 2025년 백미 명품마을에 선정됐다.
군에 따르면 ‘백미 명품마을’은 ‘여럿 중 가장 뛰어난 것’이라는 의미의 ‘백미(白眉)’와 ‘백 가지 재미’를 갖춘 마을이라는 중의적 의미를 담고 있다.
충북도는 앞서 대표 농촌관광 마을 브랜드로 2023년부터 도내 시‧군 지역 3곳을 선정하고 있다.
올해는 사랑산마을(대표 류재환)도 명품마을에 오르며 명성을 잇게 됐다.
이 마을은 △목공 △춤놀이 △전통주 빚기 △숲길 걷기 △도자기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체험명소로 인정받는 지역이다.
주변엔 수려한 자연경관을 갖춰 관광객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마을은 인증 현판과 시설 보수 및 운영 경비로 3000만 원을 지원받는다.
송인헌 군수는 “자연이 아름다운 농촌체험 마을들이 관광 활성화에 일조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괴산 심영선기자 sun5335@dynews.co.kr

출처 : 동양일보(http://www.d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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